2013-10-27_220003  

 

너의 말들을 웃어 넘기는 나의 마음을 

no耶 罵瞪愣 路手 no ge嫩 那耶 罵恩悶

너는 모르겠지 너의 모든 걸

no嫩 莫愣給寄 no耶 莫瞪 勾

좋아하지만 지금 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就哈哈寄滿 寄更 那耶給 肚六屋米 阿手

 

너무 많은 생각들이 너를 가로 막고는 있지만 

no木 罵嫩 誰嘎瞪力 no愣 嘎漏 罵勾嫩 逆寄滿

날 보고 웃어주는 네가

那 波勾 屋手ju嫩 內嘎

 

너는 아직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게 남았어

no嫩 那寄 樹樹和 罵恩悶 no木 也笨給 那罵手

하지만 나는 왜 그런지 모두가 어려운걸

哈寄滿 那嫩 為 更漏寄 莫肚嘎 歐六屋勾

세상은 분명히 변하겠지 

誰殺恩 不謬he byo那給寄

 

우리의 생각들도 달라지겠지 생각해 봐

屋力耶 誰嘎瞪豆 大辣寄給寄 誰嘎給 bwa

어려운 일 뿐이지 나에게 보내는

歐六屋 逆 不逆寄 那耶給 波內嫩 

따뜻한 시선을 때로는 외면하고

大瞪尚 西送嫩 dae漏嫩 nwe謬那勾

얼굴을 돌리는 걸 넌 느끼니(넌 느끼니..?)

歐顧愣 豆力嫩 勾 no 嫩ge逆(no 嫩ge逆..?) 

너를 싫어해서가 아니야

no愣 西漏嘿手嘎 阿逆呀

 

너를 만난 후 언젠가부터 

no愣 滿南 努 翁jae嘎不透

나의 마음속엔 근심이 생겼지

那耶 罵恩手給 更西米 誰gyo寄

네가 좋아진 그 다음부터 

內嘎 就哈進 更 大恩不透

널 생각하면 깊은 한숨뿐만

no 誰嘎嘎謬 ge噴 南樹不滿

 

사랑스런 너의 눈을 보면 

殺浪絲漏 no耶 努嫩 波謬

내 맘은 편안해지고 네 손을 잡고 있을 때면

內 罵悶 pyo南內寄勾 內 手嫩 家勾 一絲 dae謬

'난 이런 꿈을 꾸기도 했어' 

′南 逆漏 顧悶 顧ge豆 嘿手′

 

나의 뺨에 네가 키스할 땐 온 세상이 내 것 같아

那耶 bya妹 內嘎 ke絲哈 dae no 誰殺一 內 勾 嘎他

이대로 너를 안고 싶어 하지만 세상에는

一dae漏 no愣 蘭勾 西破 哈寄滿 誰殺耶嫩

아직도 너무 많은 일이 네 앞에 버티고 있잖아 

阿寄豆 no木 罵嫩 逆力 內 阿配 波替勾 一家那

 

생각해 봐 어려운 일 뿐이지 

誰嘎給 bwa 歐六屋 逆 不逆寄

네가 접하게 되는 새로운 생활들과

內嘎 就爸給 dwe嫩 誰漏屋 誰畫瞪掛

모두가 너에게 시선을 돌리게 되는 걸 알 수 있니 

莫肚嘎 no耶給 西送嫩 豆力給 dwe嫩 勾 辣 樹 一逆

 

너는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no嫩 逆漏 內 罵恩悶 辣嫩寄

조그마한 너의 마음 다치게 하긴 싫어

就更罵和 no耶 罵恩 大氣給 哈ge 西漏 

이러는 것 뿐이지

一漏嫩 勾 不逆寄

 

어른들은 항상 내게 말하지

歐愣瞪愣 那殺 內給 罵辣寄 

넌 아직도 모르고 있는 일이 더 많다고

no 那寄豆 莫愣勾 一嫩 逆力 豆 罵大勾

네 순수한 마음 난 변치 않길 바래

內 樹樹和 罵恩 南 byo氣 阿ge 爸累

 

arrow
arrow
    全站熱搜

    kilt0701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