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圭賢.jpg  

 

너는 이토록 나를 떨리게 하니

no一透漏那愣透力給哈逆

너의 존재만이 나를 쉬게 하니

nojae滿逆那愣 swe哈逆

아무도 없었던 가난했던 마음이

阿木豆歐手動嘎南內動罵恩米

보석 같은 너로 가득해, 고마워

波手tun no嘎瞪給, 勾罵我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沙辣黑罵求洽阿嘎問那耶哈那不寧沙浪罵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罵寄罵gi罵愣哈寄罵辣有

높이서 반짝이는 , 닿을 없이 멀었던

no no皮手棒洽gi byo, 他恩一西莫漏動

거리 오늘 가까워진 걸까

勾力歐嫩嘎卡我進勾嘎

 

오늘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歐嫩dae米力翁內求嘎瞪漏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채우고 채우오

嘎斯嘎家 gi勾誰切屋勾切屋勾切屋歐

부서진 마음 그대만이 모아주오

不手進罵恩dae滿逆莫阿ju

밤의 가장 깊은 곳에 그대의 빛으로 가득하게

棒妹嘎家 gi勾誰dae必直漏嘎瞪嘎給

 

차가운 입김에 눈꽃이 흩날리면

洽嘎問gi怒扣氣恨那力謬

들뜬 연인들의 노래 들려올 때에

tun 牛寧瞪累 no瞪六歐 dae

한참을 앓았던 계절의 마지막이

和強悶阿辣動給求累罵寄罵gi

손끝에 흐른다 헤는 밤에

送坑tae 恨楞他 byo 黑嫩棒妹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沙辣黑罵求洽阿嘎問那耶哈那不寧沙浪罵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罵寄罵gi罵愣哈寄罵辣有

멀리서 반짝이는 , 혼자선 어쩔 없는

no 莫力手棒洽gi byo, 洪家送一求歐嫩

거리 오늘 멀게만 느껴져

勾力歐嫩莫給滿gyo

 

오늘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歐嫩dae米力翁內求嘎瞪漏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채우고 채우오

嘎斯嘎家 gi勾誰切屋勾切屋勾切屋歐

부서진 마음 그대만이 모아주오

不手進罵恩dae滿逆莫阿ju

밤의 가장 깊은 곳에 그대의 빛으로 가득하게

棒妹嘎家 gi勾誰dae必直漏嘎瞪嘎給

 

지쳐 올려다

氣求歐六他

작은 너의 하나 붙잡고 걸었어

家更 no哈那不家勾勾漏手

너만 보였으니까

no滿波有斯逆卡

너의 가늠조차 없던 눈부신 빛이

no嘎嫩求洽歐動努不信必氣

밤의 끝으로 흘러내리게

棒妹tun恨漏內力給

 

너는 이토록 나를 떨리게 하니

no一透漏那愣透力給哈逆

너의 존재만이 다시 쉬게 하니

nojae滿逆他西 swe哈逆

 

오늘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歐嫩dae米力翁內求嘎瞪漏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채우고 채우오

嘎斯嘎家 gi勾誰切屋勾切屋勾切屋歐

부서진 마음 그대만이 모아주오

不手進罵恩dae滿逆莫阿ju

밤의 가장 깊은 곳에 그대의 빛으로 가득하게

棒妹嘎家 gi勾誰dae必直漏嘎瞪嘎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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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lt0701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