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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ill  

 

바람꽃이날리고해가길어져가고

巴浪扣氣那力勾黑嘎 gi漏求嘎勾

이젠길을밤새걸어도걸어도

jae gi棒誰勾漏豆勾漏豆

끝이시리지가않아

坑氣西力寄嘎阿那

 

무거운너의이름이바람에날아오르다

目勾問 no一愣米巴浪妹那辣歐愣他

다시발끝에떨궈져

他西巴坑tae 透過求

아직너도떠나지않는걸까

阿寄 no透那寄阿嫩勾卡

 

아주가끔은잊고하루가지나고

ju 嘎坑悶 no 力勾哈路嘎寄那勾

아주가끔은아닌다른사람을꿈꿔도

ju 嘎坑悶 no 阿寧他愣殺浪悶酷擴豆

나의마음에선너란꽃이자꾸핀다

那耶罵恩妹送 no扣氣家酷平他

가슴에 no no no no

嘎絲妹 no no no no

아픈니가핀다

阿噴逆嘎平他

 

아무도모를만큼만그리워하며살았어

阿目豆莫愣滿坑滿更力我哈謬殺辣手

소리울었다면지금

手力屋漏他謬寄更

너를조금잊을있었을까

no求更一直一手絲卡

 

아주가끔은잊고하루가지나고

ju 嘎坑悶 no 力勾哈路嘎寄那勾

아주가끔은아닌다른사람을꿈꿔도

ju 嘎坑悶 no 阿寧他愣殺浪悶酷擴豆

나의마음에선너란꽃이자꾸핀다

那耶罵恩妹送 no扣氣家酷平他

가슴에 no no no no

嘎絲妹 no no no no

아픈니가핀다

阿噴逆嘎平他

 

나의입술로너의마음을말하다운다

那耶一樹漏 no罵恩悶罵辣他問他

우리사랑이멀리흩어져간다

屋力殺辣一莫力恨透就剛他

 

하나쯤은가슴에묻을있다고

no 哈那直悶嘎絲妹目瞪一他勾

계절번을지나잊을거라믿었는데

給求崩嫩寄那一直勾辣米豆嫩dae

지금거리엔너를닮은꽃이핀다

寄更勾力欸 no他愣扣氣平他

다시 no no no no

他西 no no no no

시린봄이온다

西令崩米翁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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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lt0701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